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한 이후 중국의 대북 원유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는 87.6%, 11월에는 17.8%의 수출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핵실험 이후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달간 중국의 대북연료와 비료수출액
은 6천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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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한 이후 중국의 대북 원유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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