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법 부장판사가 판결 결과에 불만을 품은 소송 당사자로부터 석궁에 맞아 부상을 입고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2부 박홍우 부장판
박 부장판사는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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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고법 부장판사가 판결 결과에 불만을 품은 소송 당사자로부터 석궁에 맞아 부상을 입고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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