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어제 신년연설에 대해 '빈 수레가 요란하다', '국민을 이지메한 연설'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모든
김형오 원내대표 역시 시종일관 실정의 책임을 과거 정권과 야당, 언론에 떠넘기며 한 시간 동안 국민을 '이지메'하며 괴롭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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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어제 신년연설에 대해 '빈 수레가 요란하다', '국민을 이지메한 연설'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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