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은동 주택재개발 제 12 구역과 본동의 제 5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은동 450-1번지 일대 2만 6천 400제곱미터 규
공동위는 또 중구 순화동 195-1번지 중앙일보사 남쪽에 건축중인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오피스텔 339개를 숙박시설로 바꾸는 안건도 통과시켰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홍은동 주택재개발 제 12 구역과 본동의 제 5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