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일죽 상공에서 우박을 맞은 뒤 기체 파손으로 비상 착륙한 아시아나항공 8942편 사고와 관련해 아시
건교부는 아시아나항공에 1억5천만원의 과징금을 물리고 항공기 기장에 면허취소, 부기장 1년 자격 정지 등의 행정 처분 내용을 회사측에 통보했습니다.
아시아나는 이에대해 처분이 너무 가혹하다며 조정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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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일죽 상공에서 우박을 맞은 뒤 기체 파손으로 비상 착륙한 아시아나항공 8942편 사고와 관련해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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