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백이 2007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에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성시백은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25일) 이탈리
한편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에서 3관왕을 노리던 김혜경은 중국의 루쿠이자에게 금메달을 내주며 아쉽게 2관왕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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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백이 2007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에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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