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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익형부동산 뜬다는데...알짜 선별 가이드

기사입력 2014-03-05 09:12

새해에도 제주도 수익형부동산 시장 열기는 식지않은 형국이다. 오히려 3월 공급 성수기를 맞아 물량 공급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제주도 현지보다 서울 강남 3구에서 펼쳐지는 공급대전은 점입가경 수준이다. ‘육지 사람’들의 ‘섬’ 투자 여행이 본격화 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렇다면 서울을 비롯한 경기등 수도권 투자자들이 제주도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관련 업계 분석은 수도권 수익형부동산의 수익률 하락과 무관치 않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분양가 상승으로 수익률이 6%대 이하로 낮아지자 새로운 투자처로 고개를 돌리는 수요자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또한 공급과잉으로 수요 한계에 부딪힌 입지가 늘어나자 상대적으로 국내외 관광객 1천만명이 넘는 제주도는 응당 블루칩 시장으로 조명받기에 충분한 이유도 있다.
특히,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은 자신이 직접 임차인을 관리하거나 복잡한 계약관계를 스스로 짊어져야 하는데 비해 제주도 상품 대부분은 전문 위탁 운영사가 투자 물건을 관리해 주기 때문에 관리적 이점이 상당부분 높아진 덕도 있다.
이와관련 수익형부동산을 공급중인 A부동산개발업체 관계자는“계약자 분석을 해보면 당사의 경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가 70% 이상을 차지한다”며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급증하면서 심리적 거리감도 좁혀진 점도 분양호조 이유다”고 덧붙혔다.
현재 제주도 수익형부동산시장은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를 맞아 공급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그간 공급되었거나 공급중인 상품은 레지던스형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 상가등 다양하다.
그러나 제주도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꼼꼼한 전략은 필요하다. 우선 준공시점이 가까운 상품에 눈여겨 보는 것도 유리하다. 준공이 이미 났다면 수익은 바로 발생해 투자금 회수가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수익률에 있어서는 실 투자금의 개념을 명

확히 할 필요가 있다. 대출의 비율에 따라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으나 지나친 차입보다 대출없이 발생하는 실 투자금부터 계산을 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그밖에 제주도 공항으로부터 실제 이동 시간도 따져봐야 하며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 유입 상황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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