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자연유산 신청지서 백두산 빠져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AI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나는 정치인이다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파크골프
뉴스 > 전체
세계자연유산 신청지서 백두산 빠져
기사입력 2007-01-29 16:07
l
최종수정 2007-01-29 16:07
중국이 결국 백두산, 중국명 창바이산을 차기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 신청지에서 뺐습니다.
중국 국가건설부는 최근 장시성 상라오시의 싼칭산을 내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신청할 유일한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홍콩 문회보가 밝혔습니다.
이로써 중국 지린성 당국이 그동안 강력하게 추진해온 백두산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한참 뒤로 늦춰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책 쓰는 한동훈·오세훈·홍준표…잠룡들 서점에서 먼저...
[사회]
오늘 저녁도 탄핵찬반 집회…경찰, 헌재 인근 경비 ...
[경제]
올해도 3천 명 늘었다…"세입자 피눈물 더는 안 돼...
[국제]
'휴전 압박' 푸틴, 트럼프와 직접 협상 나서나
[문화]
[Cover Story] “2025년 봄, 홈·리빙...
[스포츠]
[오늘의 장면] "타구 스피드 봤어?"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올댓체크
건기식 판매 중단…
책GPT
"얼음이 녹으면 봄 와요"
그래Pick
SNS 공동구매 이 정도?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책 쓰는 한동훈·오세훈·홍준표…잠룡들 서점...
오늘 저녁도 탄핵찬반 집회…경찰, 헌재 인...
올해도 3천 명 늘었다…"세입자 피눈물 더...
'휴전 압박' 푸틴, 트럼프와 직접 협상 ...
[Cover Story] “2025년 봄,...
더보기
쇼핑 @
건강한 관절을 위한 최적의 선택
"전통과 현대의 조화, 본래원 로얄 젤리 진액으로 건강
건강한 삶의 시작, 명가보력고와 함께하세요
난방비 최저! 겨울의 필수템, 마이프랜드 삼발이 하이라
30만 대 팔린 '기펠 ZET-11 리얼리티 프로',
집 안 구석구석 따뜻하게! 마이프랜드 전기 라디에이터
한돈의 진수, 부산최가네 한돈양념우대갈비
4세대 출시! 18분에 1대씩 팔린 기펠 무연그릴팬
콩 안 불리고도 20분 만에 뚝딱, 두유 제조기 4만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