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대표적인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에 고층 호텔 건립이 추진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 종로구가 인사동 주 가로변 일부 구역에 호텔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면서다. 16일 서울시는 지난달 말 열린 서울시문화지구심의위원회에 인사
[백상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시내 대표적인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에 고층 호텔 건립이 추진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