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폭풍으로 최소한 주민 20명이 숨진 플로리다주 중부 레이크 카운티 등 4개 카운티를 재해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어제 새벽 불어닥친 폭풍으로 레이크 카운티 등은 가옥 1천5
재해지역 선포로 임시 가옥 설치, 수리, 저리 융자, 잔해 청소 작업에 연방 예산이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 개인당 최대 2만8천 달러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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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폭풍으로 최소한 주민 20명이 숨진 플로리다주 중부 레이크 카운티 등 4개 카운티를 재해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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