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영내에서 접대부를 둔 유흥주점이 10년 넘게 영업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계룡대 장병들에 따르면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해 있는 계룡대 영내에서 장교와 부사관급이 출입
유흥주점은 외부 민간인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10여명의 여성 접대부들이 일과시간 이후 승합차를 타고 영내로 들어와 '도우미'로 일한 뒤 단체로 퇴근하고 있다고 장병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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