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와 테네시 등 미국내 최소 6개 주들이 사형제 확대를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6개 주의 의원들은 사형에 처할 수 있는 죄목을 확대하는 법안을 제출했고, 특히 테네시와 텍사스주의 경우 비록
텍사스주 부지사실의 리치 파슨스 대변인은 괴물같은 치한들이 극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일을 저지르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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