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에 지역간 이동 인원이 3천4백만명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휴기간이 비교적 짧아 귀성길과
특히 귀성길은 오는 17일 오전이, 귀경길은 19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서울-부산간 최대 소요 시간은 귀성·귀경길 모두 8시간 30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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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에 지역간 이동 인원이 3천4백만명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휴기간이 비교적 짧아 귀성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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