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1라운드에서 최경주와 위창수가 함께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블비치의 포피힐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보기 5개를
위창수는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오버파 75타로 공동 116위로 처졌습니다.
한편 필 미켈슨과 존 맬린저, 닉 와트니 등 세 명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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