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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삼성테크윈, 반도체 부품 사업부 양도 긍정적"

기사입력 2014-04-10 08:41


SK증권이 10일 삼성테크윈의 반도체 부품(MDS) 사업부 양도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정한섭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이 MDS 사업부를 엠디에스라는 신설법인에 150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며 "엠디에서는 해성산업이 지분 60%를, 나머지는 삼성테크윈 MDS 사업부 임직원이 출자하는 형식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반도체 부품 사업부가 2012년까지 적자 사업부였고 해당 사업부의 리드프레임 등이 사양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양도는 긍정적"이라며 "다만 2분기에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는 것과 반도체 부품 사업부 매출 제외로 인한 성장성 둔화

는 중립적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테크윈의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이슈로 생각돼 단기 주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목표주가는 8만원을 유지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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