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내는 소득세가 1년새 26%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월급쟁이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과표가 8천만원을 초과해 최고세율로 근
이처럼 최고세율을 부과받는 근로소득세 대상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과표 구간이 10년 동안 단 한번도 조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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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내는 소득세가 1년새 26%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월급쟁이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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