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부동산정책 실패 원인을 공급 위축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국정브리핑에 게재한 '실록 부동산정책 40년, 공급에서 생긴 일'에서, 2002년 67만 가구였던 연간 주택건설 실적이
국정브리핑은 8.31대책때 정부는 향후 5년간 수도권에 연간 30만 가구를 짓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지만,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해 공급 감소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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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부동산정책 실패 원인을 공급 위축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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