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 감축이 시작되는 내년부터 경찰관이 2천 815명 충원될 전망입니다.
이택순 경찰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의 대체
이 청장은 이어 책임성과 전문성 측면에서 전·의경에게 시위 대응과 방범 순찰을 계속 맡길 수 없다며 정규 경찰관 대체가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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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감축이 시작되는 내년부터 경찰관이 2천 815명 충원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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