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어제(20일) 자신이 근무하는 아파트에 사는 여자 아이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예순 아홉살의 경비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
B양은 현재 다른 아파트로 이사했지만, A씨는 검거 직전까지 이 아파트에서 계속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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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어제(20일) 자신이 근무하는 아파트에 사는 여자 아이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예순 아홉살의 경비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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