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대선주자 입장차 재확인
한나라당 대선주자들 사이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당 지도부와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서로간의 입장 차이만을 확인한 채 끝났습니다.
▶ "북, 부자 권력세습 안하기로 결정"
중국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자신의 후계구도와 관련해 부자 권력세습을 3대째 이어갈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집단지도체제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중·인도 증시 우리나라 시가총액 추월
중국
▶ 한-러, 교역량 지난해 사상 최대
한국과 러시아의 교역량이 지난해 지난해 97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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