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유제국과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3인방인 최희섭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스프링캠프인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최희섭은 올해 메이저리그에 올라가지 못하면 한
최희섭은 또 탬파베이는 변수가 많은 팀이라 충분한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캠프 성적 여하에 따라 이적문제를 매듭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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