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제 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차세대 건설인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사회공헌사업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총회에서 성금 천만원을 1987년 귀순한 김만철씨 가족에게 전달하고 최근 자매결연한 강원도 주문진 신영초등학교와 전남 고흥군 거금도 금산
협회는 또 대·중·소 건설사 동반성장기반 마련과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충,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환경 조성, 국민 친화적 건설문화 정착 등 4대 사업 목표를 골자로 한 200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