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5일 급등하며 올해 최고점을 경신한 뒤 사흘째
오늘(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어제보다 90전 내린 947원9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후 3시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당 812원10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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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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