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과 정부조달 분과에 이어 통관 분야도 협상이 완전 타결됐습니다.
김종훈 우리측 수석대표는 우회수출방지 대책 등 통관 분야에서
김 대표는 또 전자상거래와 기술장벽, 환경분야도 한 두개 쟁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입장차이를 좁혀 협상 타결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 분야도 자동차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협상이 마무리됐다고 김 대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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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정부조달 분과에 이어 통관 분야도 협상이 완전 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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