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현상을 보이고 있는 인천 송도 더 프라우 오피스텔 분양이 현장 접수에서 인터넷 청약으로 전환됩니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청약 대기자들간 새치기와 몸싸움이 벌어지며 안전사고발생이 우려된다며 관할 경찰서와 자치단체 등과 협의해 불가피하게 인터넷 청약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모델 하우스 앞에서 밤샘 줄서기를 한
이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오전부터 투자자들이 들이닥쳐 크고 작은 승강이가 벌어지다 몸싸움이 발생해 경찰까지 투입되며 현재 청약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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