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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분양 아파트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다음달 2일 1순위 청약을 받는 '브라운스톤범어'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175-1 일대에 공급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전용면적 84㎡ 총 180가구 규모다.
최근 인근에 분양한 '범어 라온프라이빗'은 118가구 모집에 1만3852명이 청약하며 올해
같은 날 대림산업과 삼호가 충남 천안시 차암동 제3일반산업단지 E1-1블록에 전용 51~84㎡ 총 1269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스마일시티2차'를 분앙한다.
다음달 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 중에서는 '래미안 용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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