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벤처캐피탈 투자규모가 2001년 벤처버블 붕괴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내놓은 '2007년 벤처투자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새로 결성된 벤처캐피탈 투자조합은 모두 예순 개에 9천531억원 규모로, 2005년보다 33.3%, 2003년보다 두 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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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벤처캐피탈 투자규모가 2001년 벤처버블 붕괴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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