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 남측 민항기를 이용해 김해공항을 출발해 평양까지 왕복하는 직항공로 운항이 처음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지방항공청 등에 따르면 도는
앞서 공창석 부지사 등 실무방문단은 지난 16일 육로로 개성을 방문해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측과 이같은 방문 일정을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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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중 남측 민항기를 이용해 김해공항을 출발해 평양까지 왕복하는 직항공로 운항이 처음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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