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인터내셔널이 대표이사 배임 혐의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됐다.
10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덕균 씨앤케이인터내셔널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가 발생한 사실을 서울중앙지검 공소장을
이에 따라 씨앤케이인터의 주식은 이날 오전 11시 42분부터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거래 정지전 주가는 전일 대비 14.81% 내린 1725원이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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