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시청앞 궐기대회를 추진중인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경찰이 원천봉쇄할 우려가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조치를 신청했습니다.
범국본은 "위험상황이 발생할
이들은 이미 자유롭고 평화로운 집회를 열겠다고 수 차례 밝혔기 때문에 양해각서를 체결하자는 경찰의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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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시청앞 궐기대회를 추진중인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경찰이 원천봉쇄할 우려가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조치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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