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11개 신흥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도이치 포스트일레븐플러스 재간접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브릭스(BRICs)의 뒤를 이을 차세대 신흥국가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 인도네시아와 터키, 베트남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임의식은 최저 투자금액이 100만원 이상에 투자기간 제한이 없으며 적립식은 최저 10만원 이상, 투자기간은 60개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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