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펀드로 불리는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오는 23일 열릴 벽산건설 주주총회에 펀드운용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하성 펀드 측은
이에앞서 장하성펀드는 지난달 5일 벽산건설 지분 5.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하면서 벽산그룹측에 지배구조개선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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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펀드로 불리는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오는 23일 열릴 벽산건설 주주총회에 펀드운용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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