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걸 신임 한국전력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202
이 사장은 또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다 하겠다"며 글로벌 한전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순항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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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걸 신임 한국전력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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