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은 500개 팀이 참가한 설계 공모전 2007 래미안 디자인페어에서 모두 6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습니다.
주부부문과 학생부문 대상은 김현실씨와 인
김현실 씨는 주부 부문에서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잘 표현했으며, 한강 르네상스와 디자인을 주제로 한 학생 부문에서 인하대팀은 나무를 형상화한 입면과 바람길을 분석한 아파트 배치 등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수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