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업무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태도가 불량한 공무원들에게 현장업무를 맡기는 '현장시정추진단' 인원 10
현장시정추진단 파견 인원으로 선별된 공무원 가운데 6명은 자진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는 또 질환이 의심되는 16명은 정밀진단 후 치료지원을 위해 별도 관리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80명을 현장업무에 우선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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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업무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태도가 불량한 공무원들에게 현장업무를 맡기는 '현장시정추진단' 인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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