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일(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습니다.
지난 1월 2일 취임식에서 다르푸르 사태를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던 반 총장은 지육분쟁 해결을 위해
또 반 총장은 취임 직후 재산을 공개하는 등 UN 사무국 개혁을 추진해 회원국들과 언론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2월 28일 반 총장이 유엔의 나태한 분위기를 쇄신하는데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일(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