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mbn이 지난 3월 27일에 단독 보도한 내용대로, KT가 자회사들을 통해 납품 거래금액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K
검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자료들에 대한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비자금이 조성됐다면 어디에 쓰였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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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mbn이 지난 3월 27일에 단독 보도한 내용대로, KT가 자회사들을 통해 납품 거래금액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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