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산업 수준의 핵연료 생산 능력을 갖췄다는 이란의 전날 발표에 대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순회 의장국인 독일은 외무부 성명에서 "이란이 분명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U 집행위는 이란이 국제원자
영국 외무부도 이란 대통령의 발표가 IAEA와 유엔 결의안을 또다시 위반한 것으로 국제사회는 이란이 핵무기를 획득하기 위한 수단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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