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정상회담 직후 열린 오찬에서 "한국과 이라크의 실질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의
이어 노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담이 양국 발전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에너지와 건설 IT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 협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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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정상회담 직후 열린 오찬에서 "한국과 이라크의 실질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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