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와 자동차 등 수출 주도 업종들이 지난해 환율 하락으로 업황이 어려웠던 가운데서도 일자리 창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에
또, 자동차와 조선업종도 직원 수가 2천600여명이 늘었습니다.
반면, 제과와 술 등 음식료 업종과 백화점 등 유통업 고용 인력은 각각 2%와 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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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와 자동차 등 수출 주도 업종들이 지난해 환율 하락으로 업황이 어려웠던 가운데서도 일자리 창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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