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3배가 넘는 선원과 승객을 태우고 섬과 육지를 오가던 카페리 선장이 구속됐습니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선박 정원을 초과해 승객을 태운
해경에 따르면 고씨는 카페리의 최대 승선인원이 143명인데도 지난 8일 정원을 370명이나 초과해 513명을 태우고 출항해 선박안전에 위험을 초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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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3배가 넘는 선원과 승객을 태우고 섬과 육지를 오가던 카페리 선장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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