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한국 대사관은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으로 재미교포와 유학생의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며 신변 안전에 각별
주미대사관은 현재 긴급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업무 체계를 확립하는 등 사태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미 대사관은 한인들의 안전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주미 대사관 긴급대책반으로 연락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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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한국 대사관은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으로 재미교포와 유학생의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며 신변 안전에 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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