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텍 총기참사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시민단체의 행사와 종교계의 의식이 참사 후 첫 주말인 이번 주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
행사에는 각 단체 대표와 활동가, 버지니아텍 동문 등 5천∼7천명이 모인가운데 추모시 등이 낭독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버지니아텍 총기참사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시민단체의 행사와 종교계의 의식이 참사 후 첫 주말인 이번 주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