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의 쇼 프로가 흑인여성 비하 발언에 이어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다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CBS의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인 '더 도그하우스'는 방송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인권단체는 성명 발표 등을 통해 거세게 항의했고 CBS는 다음날 진행자 2명을 일시 하차시켰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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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의 쇼 프로가 흑인여성 비하 발언에 이어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다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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