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커즈너 미국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국내 생명보험사 상장 논란과 관련해 "생보사 상장은 논의가 필요없이 반드시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생명이 내일(26일)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보험산업 국제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커즈너 회장은 "생명보험 산업은 새 상품을 만들어 판매
커즈너 회장은 "생보사 상장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전세계적으로 상장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생보사가 상장이 되면 아주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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