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지 4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양지승 어린이를 추모하는 촛불집회가 어제 저녁 시청 앞 마당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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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인권연대 김경희 대표는 추도사를 통해 지승이가 돌아올 다음 생애에는 어떤 차별과 폭력도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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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지 4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양지승 어린이를 추모하는 촛불집회가 어제 저녁 시청 앞 마당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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