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브라질의 2014년 월드컵 유치 능력을 신뢰한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블래터 회장은 브라질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며,
대륙별 순환개최 원칙에 따라 남미에서 열릴 예정인 2014년 월드컵의 유치 경쟁은 지난달 콜롬비아의 후보 자진사퇴에 따라 브라질이 단독후보로 굳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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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브라질의 2014년 월드컵 유치 능력을 신뢰한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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