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브라질 방문을 앞두고 중남미를 희망의 대륙에 비유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교황은 특히 중남미를 희망의 대륙이라고 부른 것은 이 지역 가톨릭 신자의 상당 부분이 청년들이라는 사실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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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브라질 방문을 앞두고 중남미를 희망의 대륙에 비유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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