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식품 위더스(With-Us) 협의회는 농협은행과 농식품 기업인들이 모여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왼쪽 다섯번째)은 "농식품 업종은 국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는 점에서 농협과 DNA가 같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금융지원 뿐 아니라 농협의 경제사업 부문과 연계한 판
김 행장은 이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유아용 이유식 제조기업인 ㈜베베쿡을 방문,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1999년 설립된 ㈜베베쿡은 국내 최초로 이유식을 생산해 집으로 배달해주는 우수 농식품 기업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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