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사를 세워 '딱지어음'을 발행한 뒤 고의로 부도낸 혐의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5년 전 유령회사를 세우고 액면가 345억 원어치의 어음을
경찰은 보통 은행에서 한 번에 30장 이상의 어음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데 이들이 B은행으로부터 한 달 동안 507장의 어음용지를 받았다며, 은행에 내부 공모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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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사를 세워 '딱지어음'을 발행한 뒤 고의로 부도낸 혐의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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